바이오헬스 분야의 창업기업이 기술개발·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복지부는 이 같은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019년 2월, 공모를 통해 연구 기반시설을 갖춘 전국 5개 대학병원을 개방형실험실 주관기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개방형실험실을 통해 병원의 시설‧장비 및 임상의 자문 등 인프라를 창업기업에게 제공하고, 지역경제발전 및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구축된 지역클러스터의 창업보육공간, 지역 병원을 연계하여, 지속 운영이 가능한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