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BIOSTAR를 발굴하는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가 심혈관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메디픽셀의 송교석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 세계 사망원인 1위’ 알고 계신가요? 바로 ‘심혈관질환’ 입니다. 심혈관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시술에는 다양한 장비들이 사용되는데요. 심혈관 X-ray영상을 한 프레임씩 눈과 손으로 분석하며 병변(병이 나타난 부위)을 찾아내던 기존 시술방법에서 벗어나 메디픽셀이 독자개발한 MPXA를 만나면 "1~2초만에 모든 작업을 자동으로 분석, 제안해준다"는 사실! 메디픽셀 제품을 사용해본 의료진은 마치 지도를 펼쳐 길을 찾던 아날로그 시대를 지나 다양한 경로 제시로 목적지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 같다며 메디픽셀 인공지능 솔루션의 매력에 푹 빠지기도 했답니다. 메디픽셀은 ‘We heal the world’ 미션으로 의사, 환자 나아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이로운 혜택을 볼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품고 오늘도 최고의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