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소개
(주)에프엔씨티바이오텍
- 대표자진영우
- 주소서울시 중구 퇴계로36길 2, 충무로관 신관 201호
- 전화번호02-2039-2601
기관소개
(주)에프엔씨티바이오텍
특발성섬유증(IPF) 치료제 ‘FB-101’ 개발#폐섬유증 #CSF3 #인간단일클론항체 #가역적치료제
분야 | 바이오·의료
회사 현황
설립일자 | 2021.11.01. |
주소 | 서울시 중구 퇴계로36길 2, 충무로관 신관 201호 |
임직원 수 | 9명 |
투자 유치이력(백만원)
투자시기 | 2022.04.23. | 2023.09.27. | 2023.09.27. | 2024.03.30. |
투자자 | 데일리 골든아워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 3호 | 메리츠-포워드 신기술금융조합 제1호 | 메리츠-바이오 디자이너스 투자조합 1호 | 중소기업은행 |
투자금액 | 500 | 1,000 | 1,000 | 1,000 |
임원 소개
진영우 CEO | 직업환경의학 박사, 前 국가방사선비상 진료센터장 |
이수재 CEO, CSO | 생물학 박사, 前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
김민정 연구소장 | 생명공학 박사, 前 한국원자력의학원 선임연구원 |
이응석 실장 | 항체공학 박사, 前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선임연구원 |
주요 현황(백만원)
자본금 | 차입금 |
135 | 50 |
회사 소개
회사 소개 및 향후 비전
주식회사 FNCT Biotech은 섬유증, 암 및 신약 개발을 목적으로 2021년 설립된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예방의학, 생물학 분야를 통해 풍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열정적인 경영진들과 연구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특발성폐섬유증 (IPF), 기타 섬유증 관련 질환 및 암에 대한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Series A 라운드를 완료 후, 개발 중인 항체의 약리 시험 및 CMC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FNCT Biotech의 목표는 섬유증 및 암 환자들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환자들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지적재산권 및 특허
- [특허등록] 폐 섬유화 질환 진단 또는 치료를 위한, M-CSF 또는 G-CSF의 이용 (No.10-2356829-00-00)
- [특허등록] 폐 섬유화 질환 치료를 위한, G-CSF의 이용 (No. 10-2461895-00-00)
- [특허등록] 대장암 전이 억제제 스크리닝 방법 (No.10-2549771-00-00)
수상경력
- 2024 KHIDI-AMGEN Golden Ticket 2024 선정
정부지원사업 참여 이력
- 2024.10 국가신약개발사업 후보과제 선정
- 2024.01 바이오아이코어사업 글로벌 창업팀 선정
- 2022.11 민관공동 창업자 발굴육성사업 선정
- 2022.07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 선정
- 2022.05 국가신약개발사업 선도과제 선정
서비스/제품 소개
CSF3 표적 신규 섬유증 치료제, ‘FB-101’
신규 상위 조절 표적 CSF3의 First-in-class 치료제
신규 MoA 확립 및 치료 효능 확인
특발성폐섬유증(IPF)은 진단 후 5년 내 사망률이 50%에 이르는 매우 치명적인 질환이다. 2015년 허가된 2종의 증상 완화 효과를 가진 상용 약물 외 실질적인 가역적 치료제 개발에 대한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매우 큰 상황이다.
주식회사 FNCT Biotech은 저분자 물질 대비 안전성이 확보된 인간 단일클론항체 기반의 폐섬유증 관련 신규 상위 조절 표적 CSF3에 대한 First-in-class 폐섬유증 치료제 ‘FB-101’을 개발했다. 폐섬유증 동물모델을 이용하여 신규 MoA 확립 및 뚜렷한 치료 효능을 확인하고 비임상 및 임상 시료 생산 (CMC)과정을 진행중이다. 향후 FB-101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폐섬유증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타 기술과의 차별점
현재 시판 중인 허가의약품 피르페니돈(로슈)과 닌테다닙(베링거인겔하임)은 질병의 진행 억제 또는 지연 효과만을 보이며, 복용 시 부작용이 발생하여 약제 용량 증가를 통한 효능 향상이 불가능하다. 그 외 주요 유발 인자인 TGF-β 하위 표적 대상의 임상 2/3상 진입 개발 약물들로 궁극적인 작용기전은 콜라겐 분해에 따른 단순 병증 완화에 있으며, 이에 낮은 부작용 및 가역적 치료 효과를 가진 치료제 개발의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현실이다. 주식회사 FNCT Biotech의 폐섬유증 치료제 ‘FB-101’은 부작용을 최소화한 인간 항체 기반의 치료제이며, 현재 임상 개발 중인 약물의 대상 표적들을 발현 및 활성을 조절하는 신규 표적에 대한 약물로써 단순 병증 완화가 아닌 뚜렷한 폐섬유증의 발생 억제 및 가역적 치료 효과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