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소개
기관소개
액티브레인바이오(주)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인공지능#치매 예방 #뇌기능 검사 #뇌기능 개선 #뇌기능 모니터링
분야 | 바이오·의료, 정보·통신(SW)
설립일자 | 2019.01.11.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2, 6층 |
임직원 수 | 8명 |
투자시기 | 2020 | 2023 | 2024 |
투자자 | 치매 인공지능 영상진단 학습데이터셋 구축 사업(NIA) |
인포뱅크 | LG전자 |
투자금액 | 1,200(총 사업비 2,270 中) |
300 | 170 |
Su Kim CEO | Harvard Medical School, Syracuse University M.I.N.D. Lab, USC |
Jun Chung CTO | Harvard University, U.S.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
Juhyun Eune UI/UX | Seoul National University Intermedia Lab, KAIST. |
회사 소개
회사 소개 및 향후 비전
대표인 Su Kim 박사는 미국에서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과 뇌과학 연구를 진행했으며 연구 경험과 인사이트를 살려 2019년 액티브레인바이오(actibrainbio)를 창업했다. 기업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움직임(Activity)’을 바탕으로 한 ‘뇌(Brain)’ 측정, 분석, 및 인공지능 강화 솔루션 제공을 위한 기술개발 연구를 진행하는 곳이다. 설립 이후 5년간을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힘써왔으며 올해부터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첨단 기술로 치매 등의 인지장애에 수반되는 운동능력 및 감정조절능력 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관리에 필요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자 한다. 궁극적으로 끊임없는 제품과 기술개발을 통해 인지장애 조기발견부터 강화, 모니터링, 치료를 모두 아우르는 전주기적 플랫폼으로 발돋움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기업 성과
동적 뇌 스캐닝, 디지털 치료 훈련 분야 국내 특허 등록 14건, 해외 특허 등록 3건 출원
- 2024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형/LG전자) 지원사업 선정
- 2024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 선정기업,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와 LOI 체결
- 2022 국내 최대 치매진단 의료 기기 기업, XR 미디어 콘텐츠 기업과 협업 MOU
- 2021 퍼스트펭귄 기업 선정
- 2021 기술 역량 우수 인증 기업(TI-3) 획득, 중소기업 중 1%
- 2021 질병관리청, 서울대병원과 RWE-신경계 뇌질환 웨어러블 데이터 AI 댐 구축 MOU
- 2020 22억 규모 NIA 과제 치매 진단용 AI 데이터 구축 사업 수주, 서울 AI 허브에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서비스/제품 소개
뇌기능 검사 프로토콜/맞춤형 뇌기능 개선 훈련 프로그램/평생 뇌기능 모니터링
“Medical AI 기술로 치매를 극복합니다.”
인지저하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일상에서 뇌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
- 의료용 (Medical Version)
- 일상용 (Wellness Version)
동적 뇌기능 검진 소프트웨어와 뇌기능 강화 소프트웨 두 모델의 사업화·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동적 뇌기능 검진 소프트웨어
동적 뇌 스캔(Active Brain Scanning)을 이용해 환자의 인지 활동으로 확인 가능한 멀티모달 생체 데이터 수집 후 기 제작된 AI 알고리즘으로 이를 분석해 활성화된 뇌 기능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의 MRI나 신경심리검사는 환자의 정적인 뇌를 관찰하는 것이었다면 해당 소프트웨어는 시각, 운동 자극이 주어졌을 때의 뇌 활성화 정도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인지저하에 동반되는 신체 기능 저하도 함께 모니터링해 낙상사고 등을 사전 차단할 수 있다.
뇌기능 강화 소프트웨어
연구진의 뇌과학, 신경의학적 지식을 Spatial Computing 기술로 구현한 인지기능 강화 소프트웨어다. 기존 2차원 환경에서 이뤄지던 강화훈련을 3차원, 4차원적 환경으로 확대해 환자의 운동, 사회인지, 감정 등 다각적 정보를 수집하고 다양한 인지영역의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새 지평을 제시한다.
타 기술과의 차별점
인지장애는 단순 인지기능 저하만이 아닌 감정조절, 사회적 관계, 운동 능력 등 인지가 개입되는 모든 기능을 저하시킨다. 따라서 다양한 자극에 대한 뇌 활성도 분석이 필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원천기술인 동적 뇌기능 스캔을 개발했다. 수검자는 일상에서 스캔 기기를 착용한 채 일상생활을 하며 뇌기능 검사를 수행하게 되는데 이는 해부학적, 병리학적 변화를 파악하는 MRI와 달리 뇌의 기능과 활성을 비롯해 인지와 관련된 모든 기능에 대한 정보를 정량화해 직·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 의료기기·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은 데이터의 정확성·전문성에 있다. 액티브레인바이오의 인지장애 데이터베이스는 전·현직 치매학회장 교수 2인과 구축한 검증된 데이터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또한 일반인 대상 인지강화 소프트웨어의 효능 검증과 각종 과제 수행을 통해 인지기능 강화와 인지장애 검진 소프트웨어의 타당성을 높일 수 있는 근간을 마련했다.
기술 개발 현황
상단 우측 이미지는 액티브레인바이오가 구현하고자 하는 뇌기능 검사-강화 non stop 서비스의 개요도이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인지기능 정보를 체득하고 강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