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소개
기관소개
(주)넥스세라
점안형 치료제 NT-101 및 점안 전달 플랫폼 기술 개발#황반변성 #펩타이드 #황반변성점안형치료제
분야 | 바이오·의료
설립일자 | 2020.03.16. |
주소 | 부산광역시 중구 |
임직원 수 | 19명 |
자본금 | 차입금 | 2024예상매출 |
900 | 1,300 | 1,000 |
투자시기 | 2021.10. | 2022.01. | 2022.11. | 2023.12. | 2024.03. |
투자자 | BNK벤처투자(주) 외 2개사 |
케이티비 네트워크주식회사 외 1개사 |
BNK벤처투자(주) 외 1개사 |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외 4개사 |
아이진 주식회사 외 1개사 |
투자금액 | 800 | 3,000 | 800 | 5,499 | 2,999 |
박세광 CEO
現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지영 CTO
現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회사 소개
회사 소개 및 향후 비전
주식회사 넥스세라는 2020년에 창업한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소속 대학에서의 축적된 연구활동과 국가개발 과제 등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연구 능력을 배양해 온 구성원 및 연구원으로 구성된다. 펩타이드를 포함한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및 관련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신약 개발에 주력,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및 전달 플랫폼 기술, 재조합 단백질 바이오베터 생산 플랫폼 기술 및 항체 기반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등을 개발한다. 나아가 바이오 산업계의 국내 유수 기관 및 대학, 국공립연구기관, 병원 등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치료제, 바이오베터 및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적재산권 및 기업 성과
- 2024.03 국내제약사와 NT-101 License out 계약 체결
- 2023.12 ‘안구 질환 치료를 위한 효율적 약물 전달 플랫폼’ 국내/PCT 출원
- 2023.09 ‘엘라스틴 유사 폴리펩타이드 기반 재조합 단백질 플랫폼 기술’ 국내 출원
- 2023.09 ‘엘라스틴 유사 폴리펩타이드 기반 재조합 단백질 제작 및 이의 동물세포발현 플랫폼’ PCT 출원
- 2023.08 ‘상 전이 거동을 가지는 폴리펩타이드 외 3건‘ 기술이전
- 2023.05 ‘신규 스퀘어아마이드 유도체 및 이의 용도’ 기술이전
- 2023.05 ‘신규 2-((트랜스-4-(4-아릴옥시)사이클로헥실)아미노)퀴나졸리논 유도체 및 이의 제조방법’ 기술이전
지원사업 참여이력
- 2024.03 국가신약개발사업(국가신약개발사업단)
- 2022.10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창업진흥원)
- 2021.04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TIPS) (창업진흥원)
서비스/제품 소개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NT-101
주사형 치료제의 단점인 침습성을 극복하고 안전성과 편의성 제고/단순한 제조공정으로 뛰어난 가격 경쟁력 확보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의 노화, 염증 등으로 기능이 감소하고 신생혈관의 형성으로 실명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국내외 65세 이상 노인 인구 실명의 주요 원인이다. 현재 아일리아, 루센티스 등이 임상에서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나 1~3개월마다 반복적으로 안구 내 주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반복적인 안구 내 주사는 안구손상과 감염 등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은 비용으로 보험 재정 및 환자에게 부담이 된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넥스세라는 색소 상피성 인자 펩타이드 점안 전달 기술을 기반으로 점안형 황반변성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연내 미국 FDA IND 허가 및 임상 1차, 2차 진행 예정이다.
타 기술과의 차별점
넥스세라는 특별한 조작을 가하지 않고 물질 자체의 특성을 활용한 점안형 치료제 NT-101을 개발 중이다. 부작용이 높은 침습적 치료방식을 탈피해 치료의 안정성을 높이고 기술개발 과정 및 공정을 단순화해 편의정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화학적 수식화 과정 없이 기능성 펩타이드를 NT-C로 부용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제조공정 과정을 단순화해 기존의 항체 치료제 대비 단가가 1/10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후 IND 승인 준비 및 상업용 개발 진행 과정에서 확보한 결과로 연내 기존 특허를 보완/강화 특허 출원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모델 및 로드맵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155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2024년 내에 NT-101의 IND 승인을 완료한 이후, 2025년부터는 강화한 특허 출원 및 시리즈 B투자 유치를 통해 해외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략적 파이프라인 선택을 통해 점안형 치료제 생산 라인을 구체화하고 해외 IR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 준비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부터 기업 공개를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7년 기술특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내에 NT-101의 IND 승인을 완료한 이후, 2025년부터는 강화한 특허 출원 및 시리즈 B투자 유치를 통해 해외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략적 파이프라인 선택을 통해 점안형 치료제 생산 라인을 구체화하고 해외 IR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 준비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부터 기업 공개를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7년 기술특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